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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능 최적화 2

디바운싱(debouncing) vs 쓰로틀링(throttling)

디바운싱(Debouncing)과 쓰로틀링(Throttling) 은 사실, 자바스크립트의 개념이라기보다는 프로그래밍 기법 중 하나입니다. 둘 다 디바이스(일반적으로 CPU)의 최적화를 위해 사용되곤 합니다.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DOM 이벤트를 기반으로 실행하는 자바스크립트를 성능상의 이유로 JS의 양적인 측면, 즉 이벤트(event)를 제어(제한)하는 프로그래밍 기법입니다. 그렇다면 디바운싱과 쓰로틀링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시죠! 디바운싱(Debouncing) : 연이어 발생한 이벤트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, 주로 그룹에서 마지막, 혹은 처음에 처리된 함수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. 쓰로틀링(Throttling) : 연이어 발생한 이벤트에 대해, 일정한 delay를 포..

IT/Front-End 2022.07.12

화면이 re-rendering(갱신) 되는 조건

💡 rendering이란? 사용자의 화면에 미리 정의해 둔 화면을 보여 주는 것을 렌더링이라고 합니다. 💡 re-rendering이란? 사용자의 화면에 변화가 생겨(데이터 변경, 화면의 사이즈 축소 또는 확대 등)서 이를 다시 새롭게 정의하여 보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. ✔ 컴포넌트가 re-rendering 되는 조건 자신의 상태가 변경될 때 (state 변경) 부모 컴포넌트가 re-rendering(리렌더링) 될 때 자신이 전달받은 props가 변경될 때 forceUpdate 함수가 실행될 때

IT/React 2022.07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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